코스피는 20일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인 국제유가 강세의 영향 가운데 2,040선에서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5포인트(0.17%) 오른 2,044.39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3.18포인트(0.16%) 뛴 2,044.12로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2,040선에 안착하며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재고가 줄었다는 발표에 상승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1.31달러(2.6%) 오른 배럴당 51.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작년 7월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22%) 등 주요 지수는 시장 예상을 웃돈 기업 실적과 유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138억원과 12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홀로 2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8포인트(0.10%) 오른 661.94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80포인트(0.27%) 오른 663.06으로 출발해 강보합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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