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이폰 출시 첫날인 21일 KT의 공식 온라인 몰 '올레샵'을 통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를 예약한 고객 중 일부가 주문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당황하는 일이 벌어졌다. 다만 개통에는 문제가 없다고 KT는 설명했다.
예약주문 고객들의 글이 이날 오전 1시를 전후해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여럿 올라왔으며, 1시 30분께 문제가 해결돼 정상 조회가 가능해졌다. 업계에서는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 출시일에 맞춰 예약 고객이 개통 가능 고객으로 바뀌는 등 시스템이 전환되면서 혼선이 빚어진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다.
관련 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런 오류는 이날 0시를 전후해 발생했다. 올레샵에서 모바일 기기를 구매한 고객은 '마이샵' 메뉴에서 '주문 ○건', '장바구니 ○건' 등으로 본인의 주문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나, 여기에 조회 오류가 생겼다. 예약이 자동 취소되었다는 안내를 받은 이용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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