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공장장 김종웅)은 21일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성균관대, 충남대에 산학협력 실습용 교보재로 원키트 시스템 개발용 AGV(Automated guided vehicle) 9대를 전달했다.
원키트 시스템이란 조립공장에서 완성차를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 1대분을 키트 단위로 컨베이어를 통해 조립대상 차량과 같은 속도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물류 공간 최소화와 부품 이종 장착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물류 시스템이다.
각 대학은 원키트 시스템 개발용 AGV를 활용해 친환경 차량개발과 자동화 제어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활동을 진행한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미래의 자동차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자동차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수준을 한 단계 높게 끌어 올리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육, 실습용 교보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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