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상승한 달러당 1135.2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136.5원에 장을 출발했다.
지난 19일 (현지시간)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로토스클럽 만찬에서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인상(0.25%포인트)을 실시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안 된다"고 발언했다.
이런 발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이러한 환율 상승 속에 월말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대기하고 있어 달러 상승폭이 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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