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24일 장 초반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4엔 상승한 달러당 103.94엔을 나타냈다.
이날 103.85엔에 출발한 엔-달러 환율은 개장 이후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04엔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겐고 외환 전략가는 달러-엔이 105엔을 향해 오를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상승 재료가 부족해 103.90엔 부근에서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주식과 유가 등 위험자산 움직임에 따라 달러-엔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스즈키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27일 발표되는 도이체방크의 3분기 실적과 28일 나오는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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