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9원 하락한 달러당 1,131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글로벌 달러인덱스 상승의 영향으로 상승 곡선을 그렸지만 1,137원대로 고점을 높인 후에는 차츰 네고물량과 주식자금 등이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달러화 1,137원대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외국인 주식자금이 유입되면서 롱스탑이 유발됐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세가 꺾이고, 호주달러, 싱가포르달러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 강세도 한풀 가라앉았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132위안 올린 6.7690위안에 고시했으나 차츰 상승폭이 줄었다. 이에 달러화 역시 1,130원대 초반으로 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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