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정부는 25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 여파로 하역에 차질을 빚었던 컨테이너선 97척의 하역 작업을 내달 초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물류·해운 관련 당정간담회에서 정부에 대해 "한진해운의 화물이 목적지에 빨리, 안전하게 하역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당의 이 같은 요청에 "한진해운의 컨테이너선 97척 중 이날 현재 81척이 하역됐다"며 "나머지 16척 중의 10척은 이달 안에, 나머지 6척은 11월 초에 할 수 있도록 해서 하역 문제를 마무리할 것"이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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