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내년초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1분기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의 권구훈 이코노미스트는 25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발표된 뒤 낸 보고서에서 "4분기는 국내 수요가 더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수 둔화의 요인으로는 기업 구조조정과 9월말부터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영향,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요건 강화 등을 꼽았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3분기 GDP에 대해서는 "우리 기대에 부합했다"면서 강한 건설 부문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와 한국의 자동차업계 파업에 따른 제조업의 위축을 상쇄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내년 1분기 25bp 금리 인하 전망은 주택담보대출 관련 미시건전성 대책 시행으로 주택시장이 조정을 받는다는 조건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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