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엔-달러 환율, 104엔선 소폭 상승 움직임···달러 매물로 상승세 둔화

엔화

엔-달러 환율이 104엔대에서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2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41분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달러당 104.25엔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전 거래일 종가와 동일한 104.22엔에 장을 출발한 엔-달러 환율은 장 초반 완만한 하락세를 이어가며 104엔 선이 무너지는 듯 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장에선 엔-달러 환율이 이날 103.70~104.5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부 매니저는 단기 매매 세력의 달러 매수에 힘입어 간밤 엔-달러이 7월 29일 이후 최고치인 104.87엔까지 올랐으나 105엔을 앞두고 나온 이익확정 성격의 달러 매물로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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