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104엔대에서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2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41분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달러당 104.25엔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전 거래일 종가와 동일한 104.22엔에 장을 출발한 엔-달러 환율은 장 초반 완만한 하락세를 이어가며 104엔 선이 무너지는 듯 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장에선 엔-달러 환율이 이날 103.70~104.5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부 매니저는 단기 매매 세력의 달러 매수에 힘입어 간밤 엔-달러이 7월 29일 이후 최고치인 104.87엔까지 올랐으나 105엔을 앞두고 나온 이익확정 성격의 달러 매물로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