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뚜기, 요리부터 살림까지 활용 가능한 '베이킹소다' 출시

박성민 기자
베이킹소다

㈜오뚜기는 다양한 요리부터 청소, 세탁 등 살림에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베이킹소다'를 출시했다고 27일 전했다.

최근 천연 세정제를 사용하는 친환경 살림 열풍으로 천연 세정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베이킹소다다. 채소와 과일을 세척할 때 사용하고, 식초와 함께 부어 배수구를 청소하고, 빨래나 도마를 세척할 때 사용하는 등 세정제로도 좋다.

오뚜기에서 출시한 베이킹소다가 다른 제품과 차별화되는 부분이 바로 이 점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오뚜기 베이킹소다는 100% 푸드 그레이드 원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식품에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오뚜기 베이킹소다를 밀가루의 1~3% 비율로 넣으면 소다 브레드, 쿠키, 머핀 등을 만들 수 있고, 설탕을 녹여 베이킹소다를 약간 넣으면 달고나도 맛볼 수 있다. 오렌지즙이나 레몬즙 1컵에 베이킹소다 1/4작은술을 넣으면 소다수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브런치 메뉴로 인기인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들 때 계란에 섞으면 부드러우면서도 폭신한 식감이 더욱 살아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에서 출시한 베이킹소다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안전하면서 경제적일 뿐 아니라 살림에도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베이킹소다는 요리와 살림 솜씨를 두루 업그레이드 시키는 마법의 가루로 살림의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이킹소다란 탄산수소나트륨으로 흔히 중탄산소다 또는 중조라고 한다. 베이킹소다의 주요 기능은 팽창, 연마, 중화, 탈취 등의 기능이 있으며,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태 이후 화학 생활 용품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천연 유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베이킹소다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오뚜기는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뚜기#베이킹소다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