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지율이 84%에 육박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또한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치인으로 꼽혀 국민들의 호감도 또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6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언론 RT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러시아 민간 여론조사 기간인 '레바다 첸트르'가 진행한 최신 여론조사에서 푸틴 대통령의 지지율은 84%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2% 오른 것.
아울러 해당 조사에서 푸틴 대통령 지도부에 대한 호감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푸틴 대통령은 52%의 지지율로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은 정치인으로 뽑혔고 2, 3위는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차지했다.
이어 55%의 조사 참여자가 "국가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4일 사흘간 러시아 국민 1600명을 상대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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