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표가 '청신호'를 나타내며 연내 금리인상 기대감을 높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53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1원 상승한 달러당 1,145.6원을 나타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147원에 장을 출발했다.
전날 발표된 9월 미국 신규주택 판매건수가 전월 대비 반등한 데 이어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등 주요 경제지표가 잇따라 '청신호'를 보이면서 연내 금리인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금리인상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달러화 강세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외환 전문가들에 따르면 월말이 다가오면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달러화 강세를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