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는 2011년 카셰어링 서비스 시작 이후 5년 만에 회원 수가 650배 이상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그린카는 전국 66개 도시에서 5천300대의 차량을 운영 중이며 회원 수는 180만 명으로 서비스 시작 때보다 차량은 177배, 회원은 656배 증가했다.
지난 5년 동안 그린카를 이용한 고객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56.9%)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30대(28.2%), 40대(10.8%)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인기 있는 차고지는 건국대, 군자역, 합정역의 순으로 나타나 공유경제와 모바일에 상대적으로 익숙한 젊은 세대가 카셰어링 서비스를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그린카는 설명했다.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 시행 5년간 이용률을 연령별로 보면 20대(56.9%)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30대(28.2%), 40대(10.8%)가 뒤를 이었다. 가장 인기 있는 차고지(그린존)은 건국대, 군자역, 합정역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그린카를 가장 자주 이용한 고객은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총 614건을 대여했다. 이 고객들의 월평균 대여 횟수는 12.5회, 1회 대여당 평균 이용시간은 5.6시간이었다.
이용호 그린카 대표는 "국내 카셰어링 시장은 매년 100% 이상 성장해 2020년 5000억원 이상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전기차는 물론 첨단 서비스를 탑재한 카셰어링 차량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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