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에 대한 대역 논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일고 있다. 31일 모습을 드러낸 최씨의 구치소 이송 모습과 다음날 최씨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루만에 최순실이 바뀌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구치소로 이송된 최씨의 모습과 검찰 출두 당시 사진을 각각 첨부하며 두 사람이 다른 인물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작성자는 최씨의 머리숱과 귀, 눈 모양, 콧대 등을 비교하며 다른 인물을 최순실로 가장해 서울구치소로 이송했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작성자는 캡처된 사진에 대해 "탈모처럼 보이게 하려고 머리 조금씩 묶고 실핀 꽂은거 들통났다"며 "콧대, 쌍커풀 진짜 많이 다름. 최순실 눈 옆 콧등 거의 없는데 콧대가 뭐 하루만에 저렇게 높아짐? 저 두터운 손으로 가린 얇은 쭈글쭈글 쌍커플이 진짜 최순실"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최순실 대역 논란’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속속 올라오며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분 누리꾼들은 최씨가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자발적으로 ‘곰탕’을 시킨 게 단순한 메뉴 선택이 아니라고 의심하며 “암호가 아니냐”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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