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임직원의 국외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2006년부터 현재까지 네팔·방글라데시·라오스 등 10개 국가에서 초등학교 11곳을 건립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 임직원들이 10년 전 '지구촌 희망학교'라는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에 초등학교를 지으면서 첫발을 떼었다.
이후 자발적으로 사내 기부 펀드인 '다가치펀드'를 마련해 지금껏 꾸준히 개발도상국의 학교 건립을 도왔고, 이 과정에서 임직원들이 쾌척한 금액 총합이 25억 원에 달한다고 카카오는 전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초등학교 건립으로 교육 혜택을 받은 외국 아동이 5천600여명에 이른다. 이 밖에도 사내 기부 펀드를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돕고 백두대간과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등의 6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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