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8일 국회에서 김병준 총리 후보자를 지명철회하고 책임총리를 공식화하자 유시민 작가가 종합편성채널에서 나라를 위해 총리를 하겠다는 발언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강진에서 돌아와 정계복귀를 선언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도 총리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3일 JTBC '썰전'에서 총리직을 조건부 수락할 수 있다고 밝히며 총리에게 권한이 주어진다는 전제 아래 국민과 국가를 위해 1년 4개월 희생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유력 후보로 손 전 대표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손 전 대표의 복귀 직후 터진 ’최순실 게이트‘로 묻히는 분위기였지만 박 대통령의 총리 인선을 국회에 넘김으로써 총리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것.
손 전 대표 또한 총리 후보자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본인도 수락할 만한 전제조건이 충족된다면 수락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도 하마평에 오른다. 여권에 몸담은 전력이 있어 보수적인데다 경제민주화를 주장하고 있어 여야 모두 아우를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그도 주목받는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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