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 대선 속보] 블루컬러 힘입은 트럼프, 선거인단 24명 확보...클린턴은 3명

미국 대선 투표

미국 대선이 현지시간으로 8일 시작됐다. 한국시간으로 10시 동부 지역들이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선거인단 24명을 확보한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선거인단을 3명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트럼프가 8일(현지시간) 인디애나,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등 3개 주에서 승리를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트럼프는 선거인단 24명을 확보했다. 이들 3개 지역은 '러스트 벨트'(쇠락한 중서부 공업지대)에 속하는 전통적 공화당 강세 지역이다.

반면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은 버몬트에서 승리를 확정해 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미국 대선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