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과 페소화가 장 중 급락과 급등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대선이 진행 중인 9일 38명의 표가 걸려있는 텍사스에서 트럼프가 승리했다는 소식 가운데 엔화와 페소화가 요동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105.16엔으로 출발했던 엔-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12분(한국시간) 103.53엔 까지 추락했고, 비슷한 시간 페소-달러 환율은 4%대 급등을 보이며 달러당 19.0721페소를 기록했다.
개표 초반 힐러리 우세론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보였던 환율 시장이 개표가 진행될 수록 힐러리와 트럼프의 초접전 양상을 이어가면서 출렁임이 극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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