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손혜원(61) 의원이 비선실세 최측근인 뮤직비디오 감독 차은택(47)씨의 머리와 관련해 SNS에 글을 올렸다가 '탈모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손 의원은 외모를 비하할 마음은 없었다며 사과했다.
손 의원의 발언에 일부 네티즌들은 '그래도 외모비하는 좀', '탈모를 조롱하는 것은 좀 그렇다'는 반응을 보이며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글을 올렸다.

손혜원 의원은 "저는 차 감독 외모를 비하할 생각으로 링크를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원래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가발까지 벗겨야 되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해였더라도 제 글에 마음 상한 분들께 사과드립니다"고 적었다.
한편, 이날 오전 비선 실세 최순실의 측근인 차은택씨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려 조사실로 향했다. 수형복을 입은 차은택씨는 모자와 가발, 안경을 벗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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