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본사 사옥이 서울 삼성동으로 옮겼고 이날부터 모든 인력들이 새 사옥으로 출근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화인타워로 옮긴지 6년만의 이전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본사 사옥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화인타워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오비맥주의 본사 이전은 올 해 말 예정 돼 있는 임대 계약 만료에 따른 것으로, 공간이 협소한 데다 비싼 임대료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2호선 강남역과 신분당선과 가까워 인근 다른 빌딩에 비해 임대료가 비싼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오비맥주 본사 인력은 200여명으로, 각 인력은 화인타워의 공간이 좁은 탓에 그동안 5개층(10~!6층)에 나눠 근무했다(15층 제외).
이날부터 모든 인력들이 삼성동으로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인타워로 이전한건 지난 2010년 1월이었다. 화인타워로 이전하기 전까지는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8년간 머물렀다.
오비맥주는 아셈타워로 이전하면 1개 층에 모든 본사 인력이 근무해 부서간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이전으로 그동안 관리직 중심의 본사 인력에 일부 영업사원이 충원될 예정이어서 영업망도 더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결정에는 앞서 AB인베브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APAC) 통합본부 부사장을 역임했던 김도훈 대표이사의 뜻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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