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5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제기한 최순실 씨가 대통령 전용기를 탑승하고 다녔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라며 문자 메시지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채널A의 보도 예고를 보고 의전비서관실과 경호실에 당시 탑승명단을 확인한 뒤 채널A측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면서 "그런데도 이렇게 보도한 것은 너무나 악의적"이라고 말했다.
채널A는 박 대통령의 이란 순방 때 대통령 전용기에서 최 씨가 목격됐으며 최 씨가 그 이전에도 전용기를 타고 해외 순방에 동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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