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 전 차병원그룹 계열사인 차움병원 시설을 시크릿가든의 여주인공 하지원이 분한 ‘길라임’을 가명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정작 문화계에서는 하지원이 청와대가 작성한 블랙리스트 명단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일자 한국일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내려온 ‘문화계 블랙리스트’ 9473명 명단에 하지원의 이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원은 정우성, 송강호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지지한 연예인으로 등재되어 있었다.
한편 문화계 블랙리스트에는 문 전 대표 지지자를 비롯,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서명자, 세월호 시국선언 참여 문학인,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자 등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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