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수도권 고속철도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22일 오전 7시부터 승차권 예매를 가진 가운데 재난재해 사고대응 훈련을 가짐으로써 운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청은 오는 23일 수서역에서 '수도권 고속철도(SRT) 재난재해 사고대응 훈련'을 통한 대형재난재해 사고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강남구청과 강남소방서, SRT 운영사인 ㈜SR의 공동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 서울소방재난본부 등 25개 유관기관이 나선다.
훈련 주요내용은 ▲ 화재발견, 상황전파, 대피유도, 화재진압, 인명구조활동 등 소방훈련 ▲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현장응급의료소 지원, 임시 구호소 운영, 행정지원 등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수서역사는 연면적 9470㎡, 1일 이용예상 승객이 4만3000명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형 운수시설로 화재 등 재난재해발생 시 대규모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장소”라며 "이번 대규모 종합 합동훈련을 통해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신속한 현장대응능력 등 대규모 재난재해에 대한 대응체계 및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SRT 수서역 화재진압 작전도[서울 강남구 제공=연합뉴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8/915843.jpg?w=800&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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