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3사 는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소통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동통신사들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국도 등의 트래픽은 평소 대비 3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이동통신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고객들의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에 영향이 없도록 트래픽 집중지역을 중심으로 시스템 용량 증설 및 이동기지국 배치를 마쳤다.
SK텔레콤은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국도·공원묘지 등에서는 평시 대비 300% 이상 이동통신 트래픽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특히 추석 당일에는 공원묘지→국도→고속도로 순으로 이동통신 트래픽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KT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유무선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KT는 12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평균 3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지역상황실과 연계한 네트워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상황공유 및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긴급복구 체계를 유지한다.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추석 당일 고속도로와 국도 정체구간에 트래픽 처리 용량을 2배 이상 늘리고 쇼핑몰, 공항도 트래픽 집중 지역으로 간주해 임시기지국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의 내비게이션 ‘U 내비’는 연휴기간 이용 건수가 폭증할 것을 대비해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서버를 확충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