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9일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표결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앞두고 경계감아 작용한 것이다.
이날 지수는 6.55포인트(0.32%) 내린 2,024.52로 개장 한 뒤 기관의 매도세 속에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밤새 글로벌 증시가 랠리를 이어갔으나 국내 증시는 전혀 탄력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오늘(9일) 오후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 표결이 예정돼 있어 대내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뉴욕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기대감이 지속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유럽 주요 증시도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기간 연장 결정의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68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억원어치, 14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