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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국민의당, 민생경제협의체 제안...3당 정책위의장과 기재부 장관 참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부터), 박지원 원내대표, 안철수 전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6.12.13

국민의당이 민생과 경제를 챙기기 위한 민생경제협의체를 제안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 국민의당 정책위의장과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의 참여를 촉구했다.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가진 중진의원회의를 통해 "지난 7월 18일 3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못 열리는 민생경제현안점검회의의 기능과 권한을 확대시켜 명실상부한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며 "경제살리기 골든타임이 지나가기 전에 비상대응체제를 하루빨리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금 우리 민생경제 상황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에 봉착해 있는데, 불투명한 여·야·정 협의체가 가동되기만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면서 "양당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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