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 아파트값 9개월 만에 보합 전환

서울 아파트 시장... 부동산 거품후유증 ?? 경기침체 부동산 한파 ??

서울 아파트값이 9개월 만에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22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 주와 같았다. 이는 지난주 (0.01%)보다 오름폭이 0.01%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3월 셋째 주 이후 계속 상승하다 이번 주 9개월 만에 보합으로 돌아섰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 수요 위축으로 강남(-0.11%), 송파(-0.08%), 서초(-0.08%), 강동(-0.10) 등 강남 4구의 아파트값 하락폭이 커졌고 양천구 아파트값은 이번 주 0.03% 상승으로 돌아섰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주 상승에서 이번 주 보합으로 전환한 가운데 서울과 경기는 보합 전환했고 인천(0.02%)은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부산(0.12%), 제주(0.06%), 전남(0.06%) 등은 아파트값이 올랐고 충남(-0.10%), 경북(-0.09%) 등은 내렸다.

전셋값도 지난주(0.02%)보다 오름폭이 0.01%포인트 줄었다.

수도권은 지난주 상승폭(0.02%)을 유지한 가운데 서울은 상승폭을 지켰고 인천(0.03%)은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경기(0.01%)는 줄었다.

시도별로 전남(0.08%), 부산(0.07%), 대전(0.06%) 등은 전셋값이 상승했고 충남(-0.06%), 울산(-0.06%), 대구(-0.05%)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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