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한건설협회 신임 회장에 유주현 신한건설 회장

윤근일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2016년도 제2회 임시총회’를 열어, 신한건설 유주현 회장을 제27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16.12.29

대한건설협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차기 회장으로 유주현 신한건설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열린 ‘2016년도 제2회 임시총회’의 이날 결정으로 유 회장은 대한건설협회의 27대 회장이 되었다.

유 회장의 건설협회 회장 임기는 내년 3월부터 3년이다.

유 당선인은 “협회장으로 선출되어 개인적으로 더할 수 없는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힘써달라는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 것인가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유 당선인은 "위기상황일수록 리더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제가 쌓은 경험과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건설업계와 협회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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