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회장이 안전과 서비스라는 원칙 아래 고객행복을 선사하자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임직원들의 규정 생활화를 강조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회장은 2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가진 시무식을 통해 기업 최고가치인 ‘고객 행복’ 위해 안전·서비스라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규정·매뉴얼의 체득화 필요성 및 서비스 중요성 언급하며 안전저해행위 발생시 정확하고 단호한 대처도 당부했다.
최근 하노이발 인천행 대한항공 항공기 내에서 일어난 승객 난동 행위가 이슈화되면서 이에 대한 회사의 대응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조 회장은 지속적 이익실현 사업체질 구축 위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도 강조하며 노선 서비스경쟁력 강화로 편리함과 수익성 잡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과 대한항공 경영철학의 핵심 이념인 ‘수송보국’을 실현을 위해서도 기본과 원책을 지키는 한편 눈 앞의 이익보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소신을 가지고 업무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한편 조 회장은 하노이발 대한항공 승객 난동에 적극 대처해 안전운항에 기여한 공로로 해당편에 탑승했던 정비사에게 ‘공로표창’도 수여했다고 대한항공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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