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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자기계발·절제 강조한 이주열 총재...6일 BIS 회의차 출국

윤근일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2017년 신입직원 입행식'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2017.1.5 [한국은행 제공=연합뉴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하낟고 5일 밝혔다.

BIS는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의 약자로 중앙은행간의 통화결제나 예금을 받아들이는 것 등을 업무로 하고 있는 은행이다.

이 총재는 BIS 총재 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 , 'BIS 아시아지역협의회'에 각각 참석하여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이 총재는 지난 2일 한국은행 신입 직원 입행식에 참석해 한 말이 이날 연합뉴스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총재는 한국은행 본점 내 1별관 8층 강당에서 열린 입행식에서 신입 직원들에게 자기계발에 힘쓰며 자기절제를 위해 노력하라는 조언을 전했다.

또한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현실에 안주함으로 인해 더 나아갈 원동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신입 직원들에게 조금은 높다 싶을 정도의 목표를 늘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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