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넥센타이어, 韓·美 굿 디자인 어워드서 잇따라 수상

박성민 기자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한국 굿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7개 제품이 굿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16 한국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으로, 넥센타이어는 운송기기 및 차량 용품 부문에서 '엔페라 RU1' 제품이 최우수상(특허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엔페라 HD PLUS · 엔페라SU1 · 엔페라AU5 · 윈가드 스노우 G WH2' 4개 제품이 본상을 받는 등 총 5개 제품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16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운송 부문에서 '엔페라 RU1', '엔페라 SUR4' 2개 제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韓·美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외에도, 이탈리아의 A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개 제품,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1개 제품,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1개 제품, 독일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에서 1개 제품, 국내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3개 제품을 수상했다.

세계적 권위를 가진 미국, 유럽, 아시아의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며, 2016년에만 총 16개 제품이 잇달아 수상하는 등 디자인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넥센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천경우 부사장은 "최근 출시된 '엔페라', '로디안', '윈가드' 시리즈의 제품들이 우수한 성능은 물론, 디자인 부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제품경쟁력 뿐만 아니라, 회사의 브랜드 위상도 함께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은 27일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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