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17일부터 열리고 있는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경제리더와 만남, 세계적 석학들과 세션에 참가해 신고립주의와 4차 산업혁명을 파도를 넘을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의 해결방안을 찾는데 주력했다고 19일 전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신년사에서 "산업간의 경계를 허무는 초융합과 초연결, 초지능의 기술혁명은 이미 우리를 새로운 미래로 이끌고 있듯이 전세계에 불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는 우리에겐 큰 위기이자 기회"라며 "소프트파워 혁명의 시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기업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비한 준비자세를 당부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는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 한화테크윈 신현우 대표,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 한화자산운용 김용현 대표, 한화큐셀 김동관 전무,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 등이 참가해 포럼이 진행되는 17일부터 4일간 20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과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한화그룹은 다보스에서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신성장 사업 전략 찾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보스에서 만난 글로벌 리더들과의 미팅과 다양한 산업군이 주최하는 세션 참가 등을 통해 10년 후를 내다본 신기술, 신사업, 신시장을 개척을 위한 동시대적 아젠다를 파악하고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한화는 총 60여 회의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20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을 만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해법을 발굴했다고 한다.
한화그룹 방문단은 다양한 공식적 비즈니스미팅 이외에도 다보스 주요 포스트에서 열리는 재팬 나이트, 인도네시아 나이트, 매킨지 나이트아람코 리셉션, 블랙락 리셉션 등에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혔다.
한화그룹은 이번 다보스 포럼을 통해 얻은 브랜드 마케팅 효과 및 글로벌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며, 신고립주의와 4차 산업혁명을 파도를 넘을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의 해결방안을 찾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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