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승연 한화 회장 장남 김동관, 다보스포럼서 4차산업혁명 등 그룹 역점 과제 논의

박성민 기자
김동관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오른쪽 두번째)가 데이브 코티 미국 하니웰 회장(왼쪽 첫번째)을 만나 M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오른쪽 두번째)가 데이브 코티 미국 하니웰 회장(왼쪽 첫번째)을 만나 M&A 전략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의견를 교환하고 항공분야에서의 사업협력 강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오른쪽 두번째)가 데이브 코티 미국 하니웰 회장(왼쪽 첫번째)을 만나 M&A 전략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의견를 교환하고 항공분야에서의 사업협력 강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만나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산업 등 한화그룹의 역점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는 지난 17일부터 열린 이번 포럼에서 에너지·화학 분야를 맡아 그룹 신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그는 올 해로 8년 연속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한화 3세를 비롯한 한화그룹 사장단은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을 찾았다.

김 전무는 포럼 세션 참여는 물론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제너럴일렉트릭(GE)의 에너지장비 계열사인 GE 가스&오일, 프랑스 토탈, 독일 랑세스, 미국 허니웰 등 글로벌 기업 회장 및 최고경영자(CEO)와 연쇄 회동하며 협력강화방안을 모색했다.

그는 18일 '전력시스템에서 촉발되는 4차 산업혁명의 힘/라는 주제로 열린 세션에 참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적 조류에 대해 글로벌 리더와 대화를 나눴다. 같은날 '떠오르는 신기술'이라는 주제 세션에 참가해 미래 신기술 조류와 현재 상황 등을 탐색했다.

포럼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에너지 게임 체인저'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한화큐셀을 태양광 셀 제조부문 세계 1위로 키운 비결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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