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행정자치부 산하 정부통합전산센터장에 김명희 SK텔레콤 IoT솔루션사업 본부장을 선임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31일 “정부의 민간 우수인재 대상 헤드헌팅 여성공무원 1호가 탄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 헤드헌팅은 2015년 최초 도입이후 인사혁신처 인재정보담당관실에서 각 부처 인사부서의 요청을 받아 지금까지 정부헤드헌팅으로 33명의 민간전문가를 발굴 및 임용하였는데 김 신임 센터장은 여성 최초로 헤드헌팅 사례로 기록된다.
김 신임 센터장은 정부 시스템 보안취약점 관리 강화와 유관기관 간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 내부 정보보호 활동 강화로 선제적 사이버위협 대응체계, 통합 보안관리 체계 수립 등 국가 정보통신망과 부처별 개별통신망을 아우르는 국가융합망 구축을 수행한다.
또한 전자정부 서비스의 G-클라우드 전환과 차세대 G-클라우드 구축 로드맵 수립 등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의 통합 구축과 효율적 관리기반을 조성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정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확산과 빅데이터 분석포털인 ’혜안‘의 데이터 수집분석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김 신임 센터장은 “IT영역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의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통합전산센터 자원의 안정적 운영과 신기술 도입에 힘쓰겠다.”라면서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전자정부서비스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68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김 신임 센터장은 ICT 분야에서 손꼽 히는 전문가로 카이스트와 서강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SK텔레콤 재직시절, 공군의 차세대 이동통신(TDD-LTE) 기술의 상용화, 부산 도시철도에 철도통합무선망(LTE-R) 기술 최초 구축에 참여했다.
![김명희 신임 정부통합전산센터장 [행정자치부 제공=연합뉴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79/917976.jpg?w=800&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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