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카드 GE지분 인수하는 현대커머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 제고에 긍정적”

윤근일 기자
GE 로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용평가기관 한국신용평가는 3일 현대커머셜이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현대카드 지분을 인수한 것을 두고 “자본적정성과 수익성 제고에 긍정적”이라며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한신평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현대커머셜은 현대카드 지분 30,488,404주(19.00%)를 2,981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인수 완료 예정일은 오는 24일 끝나며 이 때 현대커머셜의 현대카드 지분율은 5.54%에서 24.54%로 상승하게 된다.

한편 현대카드의 GE지분 43%는 현대커머셜과 함께 사모펀드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 알프인베스트가 나눠 인수한다.

GE는 12년 전에 현대차그룹과 함께 조인트벤처로 현대카드를 세웠으며 최근에는 GE는 고부가가치 산업에 집중하면서 GE 캐피털 재산을 대부분 매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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