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보서비스 강화한 상의, 회원사 대상 '브리프·인포' SNS로 제공

윤근일 기자
<사진> 전국상의 인포 예시

경제단체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5일 회원대상 정보서비스 강화를 위하 카카오톡등 주요 사회관계서비스망(SNS)을 통한 '상의 브리프’,‘상의 인포’2종을 제공해 회원사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매주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의 심층 부석과 매일 단위로 나오는 최신 경제정보를 담아 회원사들에게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속 회원기업들의 능동적 대응을 돕는 한편 기업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강화한다는 것이 상의의 설명이다.

5일 상의 관계자에 따르면 상의는 17만 회원사를 대상으로 72개 전국상공회의소를 통해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상의 인포(info)’로 국내외 경제현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200~300자 문자메시지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텔레그램을 통해 서비스한다.

주 단위로 발행되는 ‘대한상의 브리프(brief)’심도있는 경제이슈에 대해서는 학계, 연구계, 언론계 등 전문가들이 기사 방식으로 제작된 컨텐츠를 이메일(e-mail), 인쇄물 형태로 제공한다.

상의의 한 회원사 CEO는 “지금처럼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이 막막한 시대일수록 경제단체들이 메신저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김영섭 전무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경제환경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객관적이고 전문화된 정보의 속도감 있는 서비스가 한층 중요해졌다”며 “대한상의는 지속적 정보제공과 회원사의 피드백으로 기업들의 쌍방향 소통창구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상의 인포를 받으려면 카카오톡(ID: 대한상공회의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CCIBrief)를 통해 내려 받으면 된다. 대한상의 브리프는 홈페이지(www.korcham.net)에서 ‘브리프 이메일 요청하기’를 클릭한 후 독자 이메일을 적어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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