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자사의 당일배송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고 당일배송에 대한 신뢰성이 낮은 가운데 자사의 경쟁력이 있는 당일배송 과정을 소개했다.
6일 이마트가 이마트몰 홈페이지와 주요 SNS(사회관계서비스망)을 통해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자사의 온라인몰인 이마트몰의 당일배송은 김포 물류센터에 위치한 '네오'(NE.O) 직원들이 담당한다.
네오란 '차세대 온라인 점포'(NExt generation Online Store)라는 의미의 이마트몰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이다.
동영상은 지난해 2월 가동된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골라 고객 배송 바구니에 담는 과정부터 자동화 시스템이 고객 배송 바구니를 검수하고 분류하는 모습까지 담고 있다.
이마트몰은 이같은 배송경쟁력을 앞세워 최근 2년 연속 25%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
앞서 한국소비자원은 작년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14개에서 상품 100개를 주문했더니 상품 품절로 수령할 수 없었던 6개 상품을 제외한 94개 제품 중 약속된 배송기한을 준수한 경우가 31개(33.0%)에 불과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특히 94개 중 당일 배송으로 주문한 77개 중 16개 (20.8%)만이 당일에 도착했다. 나머지 61개(79.2%) 당일 배송 상품은 평균 1.6일 지연됐으며 7일 이상 지연된 경우도 있었다고 소비자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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