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해 국내 보안시장 규모는 3조9409억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년대비 3.9% 확대된 수준이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의 주요 보안업체 자산, 매출 현황(2015년 연간)에 따르면, 매출 점유율이 가장 높은 곳은 에스원(63.6%)이고 ADT캡스는 23.6%, KT텔레캅 10.6%이었으며 NSOK는 2.2%에 그치는 수준이다.
이 가운데 KT그룹 계열의 보안서비스 업체인 KT텔레캅은 통신 131년 KT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보안전문회사라는 것을 기치로 내걸고 있다. 그룹의 IT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상 보안과 빌딩 IT 컨버전스 분아에서 안심과 생활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영역은 매장 보안과 기업, 가정으로 나누고 있다.
KT텔레캅은 글로벌 고객 만족도(GCSI)에서 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인천국제공항에 4년 연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텔레캅이 처음 사업을 개시한건 1998년 7월이었다. 2006년 11월 KT링커스 주식회사로부터 인적분할로 설립된 후 2009년 10월 사명을 변경했다. ㈜KT가 86.8%의 보통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경영 의사결정과정에서 KT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KT텔레캅은 2003년 12월 10만 가입자를 유치했고 2005녀 12월 20만을 돌파했다. 2010년 4월 보안업체 최초로 스마트폰 영상보안 서비스를 개발했고 지난 해 8월 제 20대 총선 사전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했다.
업계 관계자는 "KT텔레캅은 차세대 통신서비스 기술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바탕으로 선도적인 신상품 또는 부가서비스 출시가 가능해 점진적으로 수익원 다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사업전개 과정에서 그룹기반 사업 확장, KT 영업망의 활용 등 영업측면에서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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