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기관 한국신용평가는 16일 수시평가를 통해 현대다이모스㈜(이하 ‘동사’)의 제34-3회 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 (안정적)에서 A (긍정적)으로 변경하였다고 밝혔다.
한신평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와의 영업적 긴밀성, 투자를 통해 확대된 수익기반, 재무안정성 개선 전망, 계열의 대외신인도 등을 고려할 때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이다"며 ▲계열사 위주인 영업기반의 안정성 ▲품목 확대, 생산능력 확장에 기반한 높은 성장성 ▲양호한 현금창출력과 개선되고 있는 재무구조 ▲그룹의 지원 가능성 등을 들었다.
다만 한신평은 이 회사가 납품단가 인하 및 생산효율성 저하로 수익성이 하락하고, 내부 현금창출력이 저하됨에 따라 재무부담이 상승한다면 신용등급 하향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신평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영업실적, 주요 시장의 DCT와 수동변속기 수요 트렌드, 신규 설비의 안정화 여부, 개선된 현금창출력 및 재무구조의 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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