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국민카드, 1인 가구 위한 맞춤형 카드 'KB국민 1코노미 카드' 출시

박성민 기자

KB국민카드는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청춘대로 1코노미 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카드는 KB금융그룹이 선 보인 KB 1코노미 상품 패키지를 구성하는 카드 상품으로 1인 가구의 카드 이용 형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트렌드 조사를 바탕으로 편의점·음식점·인터넷쇼핑 등 1인 가구가 선호하고 이용이 많은 업종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명에 사용된 1코노미는 2016년 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17(김난도 외 5인, 미래의창)에서 최초로 사용된 1인과 이코노미를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인생을 즐기는 1인 가구, 트렌드를 선도하는 첫번째 사람, 하나 뿐인 특별한 금융상품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카드는 편의점, 음식점, 택시와 같이 1인 가구가 일상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업종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고 있다.

이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편의점에서 이용금액의 20%가 월 최대 1만점까지 포인트로 적립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8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점까지 적립된다.

또한 음식점과 택시 이용 시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점, 8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점까지 각 영역별로 이용금액의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이동통신요금, 전기/수도/도시가스요금 등 1인 가구 관련 각종 생활요금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이동통신 요금(SKT/KT/LG유플러스) 자동이체 △전기/수도/도시가스요금 납부 △6개 인터넷 쇼핑몰(G마켓/옥션/인터파크/11번가/롯데닷컴/신세계몰) 이용 시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점, 8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점 범위 내에서 5%가 적립된다.

1인 가구가 친숙한 각종 O2O 서비스 및 캐릭터샵 관련 혜택도 누릴 수 있다.

KB국민카드의 O2O 서비스 플랫폼인 플러스 O2O 내 △숙박(데일리호텔, 야놀자) △렌터카(그린카) △배달(배달의민족, 마켓컬리, 식신, 띵동) 서비스 이용 시 5%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캐릭터샵인 카카오프렌즈플래그십스토어에서도 이용금액의 5% 가 적립된다.

포인트는 전월 이용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점 △8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점까지 적립된다.

또한 이 카드로 건당 3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점(월 1회, 연 4회)이 적립되며, 이 카드 보유 고객이 KB국민은행의 KB 1코노미 스마트 적금에 가입하면 0.1% 포인트의 우대 이율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별도의 국내외겸용카드 발급 없이 국내 가맹점과 JCB의 해외 가맹점 이용이 가능한 케이월드는 1만5000원, 국내외 겸용(마스터)은 1만7000원이다.

단 별도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이 없는 스마트폰에 카드 정보를 등록해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하면 케이월드는 9000원, 국내외겸용(마스터)는 1만1000원이다.

카드 신청은 KB국민카드 및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국민카드 홈페이지/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혼밥(혼자 밥 먹기), 혼여(혼자 여행) 등에 익숙하고 소액 결제가 많은 1인 가구의 카드 이용 패턴을 반영한 1인 가구 맞춤형 상품"이라며 "축적된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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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KB국민 1코노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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