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랜드 엘칸토, 여성 드레스화 '2017년형 볼로냐 드레스 슈즈' 출시

박성민 기자
엘칸토

이랜드가 전개하는 구두 제화 브랜드 엘칸토가 편안함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여성 드레스화를 선보였다고 19일 전했다.

엘칸토가 선보인 '2017년형 볼로냐 드레스 슈즈'는 볼로냐 공법을 활용해 제작된 슈즈로, 중창 없이 가죽과 창을 붙이기에 구부러짐이 좋고 발이 편안하며 가벼운 것이 특징으로 5가지 스타일 총 11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볼로냐 공법을 통해 제작 돼 착화 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쿠션감도 뛰어나 보행 시 착화감이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9만9000~12만9000원이며 엘칸토가 추구하는 착용시 편안함과 깔끔한 디자인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제조사는 전했다.

'2017년형 볼로냐 드레스 슈즈'는 6개월간 디자이너와 MD가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며 발견한 고객선호 디자인, 컬러, 소재 및 라스트(구두골) 등을 적용시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최근 졸업과 입학, 면접 채용 시즌에 맞는 상품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2주 만에 33%의 빠른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엘칸토가 지난 해 선보인 볼로냐 공법 슈즈는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발이 편안한 슈즈로 인기몰이를 하며 91%의 판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며 "엘칸토 볼로냐 슈즈는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발을 죄지 않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엘칸토는 발이 편안한 볼로냐 공법 슈즈 상품을 올 해 FW에 더 확대하여 선보이며 1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 한다는 계획이다.

엘칸토가 선보인 2017년형 여성 볼로냐 슈즈는 전국 1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 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칸토#이랜드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