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범국민 도농 교류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에 미래에셋그룹이 동참해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과 서종면의 통합 명예이장 및 양서농협 명예조합장으로 위촉됐다고 11일 밝혔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최 수석부회장을 양평군 양서면과 서종면에 위치한 46개 마을(리단위)의 통합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두 지역 발전에 공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 부회장은 이 지역을 담당하는 양서농협(조합장 여원구)의 명예조합장으로도 위촉 돼 농협과 미래에셋그룹은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통합 명예이장 위촉은 미래에셋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연계하고자 임정수 농협은행 자금부장이 최 수석부회장을 찾아가 제안해 성사됐다.
최 수석부회장은 "농촌마을에 미래에셋대우의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협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밝혔다. 여원구 양서농협 조합장은 "평생을 농촌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하며 쌓은 노하우를 미래에셋과 공유해 농협과 미래에셋, 농촌마을이 동반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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