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홈플러스, 온라인 출범 15주년 기념해 내달까지 대규모 행사 진행

박성민 기자
홈플러스

올 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3월부터 대대적인 쇼핑행사를 전개하고 있는 홈플러스가 온라인에서도 내수 촉진에 팔을 걷어붙인다.

홈플러스(사장 김상현)는 2002년 대형마트 업계 처음으로 시작한 자사 온라인 서비스의 출범 15주년을 기념해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4주간 홈플러스 온라인(www.homeplus.co.kr)에서 'Let’s Go Festival'을 실시한다.

이번 'Let’s Go Festival'은 15년간 쌓아온 최고의 온라인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싸게go(가성비), 즐기go(Fun), 할인go(추가할인), 혜택go(부가서비스), 받go(배송) 등 5가지 Go 테마의 행사로 구성했다.

싸게go에서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성비 높은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우선 영국 도자기 브랜드 덴비(Denby)가 올 해 2월 출시한 헤리티지 하베스트 라인을 국내 유통사 처음으로 정식 수입해, 헤리티지 하베스트와 엘레멘츠를 혼합 구성한 8P 세트(디자인/종류 선택 가능)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주로 해외직구로 소비되던 세타필 데이롱(Cetaphil Daylong) 선케어 제품도 1만5000원부터의 저렴한 가격대에 마련했으며, CJ 둥근햇반(210g*24개) 1만9880원, 웅진 가야G워터(2L*24입) 1만1200원, CJ 디팻 잔티젠(3개)은 7만9800원에 파는 등 매주 다양한 인기상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매일 100% 당첨 장바구니 쿠폰 증정(1일 1회), 행사카드 결제 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및 놀이시설 4종 할인권 추첨증정 이벤트를 여는 즐기go ▲행사카드 이용 시 최대 10%를 추가할인해주는 할인go ▲문화센터 및 패션몰 할인권, 온라인 할인 및 무료배송 쿠폰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혜택을 주는 혜택go ▲봄나들이 고객을 위한 캠핑장 배송 서비스인 받go까지, 고객들에게 다양한 쇼핑의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 이후에도 홈플러스는 올 해 피커 실명제를 도입해 온라인 신선식품 품질 안정성을 보다 높이는 한편, 요리 용도에 따른 식재료 맞춤 손질 서비스 강화, 주문 후 1시간 이내 배송해주는 1시간 퀵배송 서비스 확대,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지정된 상품을 주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정기배송 서비스, 실시간 배송 종합안내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홈플러스 김웅 온라인사업부문장은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모든 채널에서 각 고객 개인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맞춤형 쇼핑 환경을 구현코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온라인에서는 업계 최고의 신선식품 및 배송 경쟁력을 비롯해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품질과 가성비를 갖춘 상품 제공, 개인 맞춤형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2002년 대형마트 최초로 온라인 사업 및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평균 4년 이상 장보기 노하우를 보유한 주부 9단 사원들로 구성된 피커(장보기 도우미)와 피킹시스템을 통해 가장 신선한 상품을 엄선하고, 물류센터가 아닌 고객 배송지 가장 가까운 점포에서 상품을 빠르게 당일 배송하고 있다.

상품별 피킹가능 유통기한을 도입해 유통기한이 짧은 상품 피킹 시 시스템에서 "다른 상품을 피킹해주세요"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해 신선한 상품을 고르도록 지원하며, 매장에서도 신선지킴이 직원이 품질에 이상이 있는 상품은 발견 즉시 폐기토록 해 고객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 품질불만은 전체 주문 건수의 0.1%에도 미치지 않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홈플러스는 올 해 여기에 피커 실명제를 도입해 신선식품 품질 안정성을 보다 높이는 한편, 요리 용도에 따른 식재료 맞춤 손질 서비스 강화, 주문 후 1시간 이내에 배송해주는 1시간 퀵배송 서비스 확대,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지정된 상품을 주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정기배송 서비스, 실시간 배송 종합안내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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