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E-클래스' 고성능 모델 추가로 라인업 지속 강화

박성민 기자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E-클래스 고성능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더 뉴 E-클래스는 지난 해 6월 국내 출시 이후 가솔린, 디젤, 사륜구동,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모델, 고성능 모델 등 총 14종의 라인업을 구축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막을 내린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 더 뉴 E-클래스의 첫 번째 고성능 버전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과 올 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더 뉴 E-클래스의 최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의 추가로 고성능 세그먼트에서도 E-클래스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제조사는 기대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라인업 확대 및 강화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1947년에 처음 선보인 170 V 시리즈는 E-클래스의 직접적인 전신에 해당한다. E-클래스라는 이름을 얻게 된 건 6세대 모델부터다. 1984년에 선보인 6세대 모델 124시리즈는 두번의 부분변경을 거쳐 1993년 6월 E-클래스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때부터 출시되는 모델명에는 'E' 뒤에 엔진 배기량을 뜻하는 숫자 세 자리가 붙었다. E-클래스는 경쟁차종 대비 가장 오랜 70여년의 역사를 갖추고 있고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세단으로 평가 받아왔다.

국내 출시된 더 뉴 E클래스는 완전 자율 주행을 향한 기술적 혁신 등을 선보였다. 더 뉴 E-클래스의 국내 사전계약대수는 1만대에 육박했다. 더 뉴 E-클래스는 지난 해 총 2만2463대(구형 포함)를 판매했다. 수입차 최초 단일 세그먼트 판매 2만대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글로벌 판매 순위 3위에 올랐고 다임러 글로벌 네트워크의 주요 시장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은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공식 출시됐다.

메르세데스-AMG의 엔지니어들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3.0 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401마력의 출력을 제공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6초만에 주파가 가능한 만큼 스포티하고 탁월한 드라이빙 성능을 제공한다. 또, 고성능 AMG 모델에 특화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AMG 퍼포먼스 4MATIC 시스템이 적용 돼 가속 시 31:69 (전륜:후륜)의 구동비로 더욱 향상된 구동력을 제공해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의 크롬 핀으로 장식된 다이아몬드 래디에이터 그릴, 트윈 파이프로 디자인된 양쪽 테일 파이프, 20인치 AMG 트윈 5-스포크 알로이 휠 등 메르세데스-AMG 모델만이 가진 요소들로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함을 연출한다.

또한, AMG 익스테리어 카본 파이버 패키지가 기본 적용 돼 고급스런 카본 파이버로 마감된 사이드 미러 하우징과 카본 리어 스포일러로 보다 다이내믹한 외관을 완성해준다.

실내는 메탈-위브 트림, 스포츠카 못지않은 그립감을 제공하는 AMG 퍼포먼스 다이나미카 디컷 스티어링 휠, 빨간색 스티칭이 들어간 가죽 시트와 상단 대시 보드, AMG 전용 플로어 매트, 빨간색 디지뇨 시트 벨트 등이 적용 돼 메르세데스-AMG 모델만이 가진 특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에는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소프트웨어가 적용 돼 주행 효율성과 기어 변속 응답성이 개선된 자동 9단 변속기와 AMG 다이내믹 셀렉트가 탑재 돼 4가지의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모드에 따라 엔진, 트랜스미션, 배기 시스템, 스티어링의 특징이 바뀌어 더욱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에 적용된 고성능 AMG 모델에 특화된 에어 바디 컨트롤 기반의 AMG 스포츠 서스펜션은 에어 바디 컨트롤에서 한 차원 더 진보된 에어 서스펜션으로 AMG 차량에 알맞게 공기의 압력과 댐핑 설정이 조절 돼 더욱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현존하는 주행보조 시스템 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탑재됐다.

또한, 더 뉴 E-클래스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개별 점멸이 가능한 좌우 각 84개의 LED로 구성, 최초의 전자제어 하향등을 지원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 주차공간을 스스로 찾아서 전진/후진 주차는 물론, 자동 출차 기능까지 구현해 자동 주차 기능을 지원하는 파킹 파일럿을 적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등이 기본 적용 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590와트의 출력을 내는 13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으며 파노라마 선루프와 64가지 색상 설정이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트도 적용 돼 더욱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

더 뉴 E-클래스는 올 해 국내에서 1-3월 누적 총 1만40대가 판매됐다. 올 해 신차 출시와 함께 2000억 규모의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연간 판매량 6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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