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내달 13일 개최..24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박성민 기자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오뚜기는 5월 13일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20일 전했다.

신청기간은 24일까지로 오뚜기 홈페이지(www.ottogi.co.kr) 이벤트 배너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건강한 사회는 가정의 화목과 행복에서 시작되며 그러한 가정의 화목과 행복은 바로 식탁에서 비롯된다. 오뚜기는 고객에게 즐거운 식사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가정의 행복과 건강한 생활이 이뤄지는 스위트홈을 추구하고 있으며,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도 이런 의미에서 시작됐다.

1996년 시작된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총 150팀의 가족이 참가, 가족의 요리솜씨를 뽐내는 행사다. 22년간 지속해오고 있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1996년 6월 제1회 대회부터 2016년 5월 제21회 대회까지 총 3000여명의 가족이 경연에 참가했으며, 오뚜기상 21가족을 포함해 총 400여 가족이 수상했다.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카레와 마요네스 등을 활용한 한식, 양식, 중식 등의 다양하고 기발한 요리들을 선보였다.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이 처음 시작된 1990년대 후반에는 피자,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가 사회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이를 반영한 요리를 하는 가족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정성스럽게 만든 패스트푸드 보다는 요즘 사회적 이슈인 맛집탐방, 먹방 트렌드에 맞추어 갈비찜 등 손이 많이 가고 정성스러운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가 많이 등장했으며, 꾸준한 웰빙 추세에 맞춰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춘 가족요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축제다. 요리에 관심 있는 가족, 동호회, 친구, 연인 등이 참가할 수 있으며, 내국인 외국인 구분 없이 모두 참여해 요리 솜씨를 뽐내는 것은 물론,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정도 깊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4일까지 신청한 가족 중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 총 150가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요리경연 외에도 오뚜기 제품 시식코너, 참가가족 노래공연, 어린이 놀이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당일에는 본선참가 150가족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에서 참가비 액수만큼을 출연해 참가가족 대표가 한국심장재단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 돼 있다.

심사 결과에 따라 총 11 가족에게 주방가전제품 교환권,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렌지, 고급전기밥솥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특히, 참가가족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행운상 추첨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상품권도 제공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통해 가정의 화목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맛으로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가족요리 페스티발 행사운영팀 번호는 02-2010-0716~7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뚜기#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