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모레퍼시픽, 제18회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 개최..비전 달성 의지 다져

박성민 기자
 아모레퍼시픽
▲전주영업팀 한내특약점 김인숙 그랜드수석마스터와 서경배 회장

▲전주영업팀 한내특약점 김인숙 그랜드수석마스터와 서경배 회장
▲전주영업팀 한내특약점 김인숙 그랜드수석마스터와 서경배 회장

아모레퍼시픽은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제18회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본 대회는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프로 세일즈 우먼으로서의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 해 대회는 전국에서 초청된 약 3600여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및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의 올 해 경영방침인 '처음처럼'을 주제로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 카운셀러 모두가 1964년 방문판매 사업을 시작할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과 사회를 향한 진심을 바탕으로 인류의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6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아모레 카운셀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총 57명의 아모레 카운셀러가 한 해 동안의 공로와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한 가운데, 이 중 전주영업팀 한내특약점 김인숙 그랜드수석마스터가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카운셀러에게 수여되는 연도 대상에 성정됐다. 이밖에도 아모레 카운셀러로서의 소명의식 및 비전을 공유하는 다채로운 영상과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치료 과정에서 외모 변화로 고통받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외모 가꾸기 노하우를 전수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아모레 카운셀러의 재능 나눔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본 캠페인의 자원봉사자로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아모레 카운셀러 2명에게는 공로상이 시상됐으며, 이날 2017년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함께 개최돼 총 750여 명 카운셀러의 재능나눔으로 전개될 올 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서경배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함에 성심성의를 다하는 진심은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 카운셀러가 견지해 온 최고의 가치"라며 "우리 모두가 초심을 되새긴다면,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대한 꿈을 함께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서 회장은 이날 카운셀러 대표 3명에게 자필 메시지가 담긴 다이어리를 직접 증정하는 등 아모레 카운셀러에 대한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모레퍼시픽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