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비맥주 카스, 지코와 제작한 '부딪쳐' 음원·뮤직비디오 공개

박성민 기자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인기 힙합 아티스트 지코와 젊음의 대표맥주 카스가 함께 기획, 제작한 '부딪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2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는 음원 '부딪쳐'는 삶의 방향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우리 시대 청춘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Do whatever you want(어떤 내가 될진 내가 정해), Why are you conscious of others(나로 태어났으면 내가 첫째!), Do whatever you want(옳다 싶은 건 그냥 따르면 돼)"로 시작하는 랩을 통해 비슷한 연령대의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워 주고 있다.

특히 강렬한 브라스 사운드의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딪쳐 짜릿하게"와 같은 격려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요즘 젊은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음원은 지코가 가사부터 프로듀싱까지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세련된 비트의 랩으로 지코만의 감성이 완성도 있게 표현됐다고 오비맥주는 전했다. 뮤직비디오의 경우 앞서 카스 SNS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올린 사진들로 주요 장면을 장식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덧붙였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청춘 멘토 지코와 함께한 뮤직비디오는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우리 시대 청춘들을 향한 카스의 특별한 응원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젊음의 대표맥주 카스는 치열한 경쟁과 암울한 현실에 지친 청춘들을 위로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리스펙트미(#RespectM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코와 함께 '부딪쳐라 짜릿하게'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여름에는 고단한 청춘들의 어깨를 다독이는 흥겨운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코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카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s.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비맥주#카스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