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텔레캅, 5월 황금연휴 도난사고 예방 안심 수칙 소개

박성민 기자
KT텔레캅

황금연휴로 장기간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다 보면 문단속 등 도난사고 예방에 소홀해지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사장 엄주욱)은 28일,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사건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하고, 연휴기간 동안 도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수칙을 소개했다.

최근 2년간 KT텔레캅에 접수된 데이터를 보면, 사건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는 새벽 시간대로 전체 사건사고 중 약 40%가 새벽 2시에서 6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사고발생은 일주일 중 토요일에 집중됐으며, 가장 잦은 사고 유형은 도난, 파손, 화재 순으로 나타났다. 도난피해가 가장 많은 업종은 도소매점과 음식점, 사무실 순이었으며, 도난물품은 현금과 귀금속, 휴대폰과 PC 순으로 가장 많았다.

이러한 분석결과와 함께 KT텔레캅은 황금연휴 동안 장기간 매장이나 집을 비운 고객을 위한 안심수칙을 소개했다.

KT텔레캅의 안심수칙에 따르면, 모두가 볼 수 있는 SNS에 상세한 휴가일정을 공유하는 것은 빈집털이범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출입문과 창문이 잘 잠겼는지 방범창은 훼손되지 않았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특히 화장실이나 부엌의 작은 창문, 우유 투입구와 같은 작은 구멍도 확실히 막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인기척이 없는 빈집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작은 조명을 켜두거나 TV 예약켜짐 등을 설정해놓고, 전단과 신문 및 택배 등이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이나 배달업체에 미리 알리는 것이 좋다. 현금이나 귀중품은 미리 안전한 장소에 별도 보관하는 것도 방법이다.

KT텔레캅 관계자는 "황금연휴에 여행을 떠나기 전 안심수칙을 숙지하여 도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며 "KT텔레캅은 연휴기간 동안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텔레캅#케이티텔레캅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