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대전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이사장 박항서 창원시청 감독)와 신협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신협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 및 스포츠를 통한 아동·청소년의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협 어린이 축구교실은 프로축구 은퇴선수들의 전문성과 신협의 인프라를 연계해 소외계층 아동 및 신협 조합원 자녀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 사회성 함양을 돕는 공헌사업이다. 제1기 축구교실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연수원에서 개최하며,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협재단은 플랜비스포츠를 신협패밀리쿱으로 선정해 소외아동을 위한 교육·복지사업 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협패밀리쿱은 신협재단이 더불어 잘사는 협동공동체를 지향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가치 있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협동조합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협재단은 2016년 청년협동조합 창업 우수모델로 선정된 플랜비스포츠 등 3개 청년협동조합에 사업화 지원금 3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신협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플랜비스포츠는 2016 기획재정부 청년협동조합 1기 창업팀 공모를 통해 설립됐으며, 프로축구 은퇴선수 및 경남FC 행정프런트 출신 직원들을 조합원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플랜비스포츠는 은퇴 축구선수들의 재사회화를 돕고, 유소년 축구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2002 한일 월드컵 수석코치를 역임한 박항서 감독이 이사장을 맡아 2016년 10월부터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박항서 리더십 축구교실 운영해오고 있다.
문철상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 날 협약식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신협이 추구하는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사회성과 리더십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항서 플랜비스포츠 이사장은 "금번 신협재단과의 협약이 은퇴 축구선수들의 재사회화를 돕고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통한 스포츠 정신을 보급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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