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12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해 1분기 매출액 1조1501억원, 영업이익 458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1분기 매출 1조1505억원 대비 0.03%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은지난 해 1분기(862억원) 대비 46.9%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분기순이익은 각각 364억원 및 222억원이다(IFRS 연결 누계기준).
1분기는 비수기, 원료가 상승으로 인한 일부 제품의 판가 인상 지연, 환율 하락 등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분기순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의 주력 제품인 타이어코드, 에어백, 석유수지 등이 꾸준하게 실적을 내고 있으며, 판매가격 인상을 추진하는 등 일정 수준의 수익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전했다. 특히 다음 분기는 패션부문의 성수기 진입으로 2분기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6년 하반기 에어백 미주/동남아 시장 거점 확보, 타이어코드 동남아 대규모 투자, 스펀본드 증설을 비롯해 세계 최초로 투명 폴리이미드(Colorless Polyimide) 필름의 투자를 발표하는 등 최근 공격적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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